• ‘한끼줍쇼’ 히트곡을 불렀고 혹시 저 아세요라며 어필했다.
  • ‘뮤지’ 코너에서 첫 순서로 신곡 빠지러가 당첨됐다.
  • ‘캠핑클럽’ 채우기 위해 서둘러 저녁 준비에 들어갔다.
  • ‘해투4’ 했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 ‘놀면 뭐하니’ 신동 한 명을 발견했어요라며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배가본드’ 내뱉지 않으려 숙고하는 진정성으로 현장을 휘어잡았다.
  • ‘소모임’ 의미 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 ‘황금정원’ 표정과 다이나믹한 액션으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 ‘저스티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을 겁니다라는 살벌하게 경고했다.
  • ‘Em Lỡ Yêu Sai...’ 지난 16일 진주의 인스타그램이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