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정원’ 드는 애다 적극적으로 밀어 붙여라고 말했다.
  • ‘전참시’ 함께 페병동에서 미션을 수행해야만 했다.
  • ‘당나귀 귀’ 한복의 대가 박술녀를 만났다.
  • ‘멜로가 체질’ 대한 기분 좋은 흥행 예감을 들게 하기도.
  • 황보라, 최근 SNS에 “뜨거운 태양아래 10만보 도오전??가능할까욥?????”
  • ‘개그콘서트’ 느낌을 받아 좋았다라며 뜻깊은 복귀 소감을 전했다.
  • ‘개밥주는남자’ 자미를 키우기 시작했다고 사연을 밝혔다.
  • ‘호텔 델루나’ 것이 아닌 찬성을 잃게 되는 것.
  • ‘선을넘는녀석들’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한 곤녕합으로 향했다.
  • ‘구해줘 홈즈’ 한다 며 똑부러진 합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