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규탄 대규모 집회·불매운동 전개

2008.08.18 13:09:10

양돈협, 대기업 양돈협 진출 우려 표명

 
하림의 대상팜스코 인수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던 대한양돈협회가 하림을 항의 방문에 한데 이어 대규모 집회 및 불매운 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양돈협회는 지난 12일 제2축산회관에서 하림의 양돈업 진출과 관련하여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올림픽이 끝난 후 추석 전에 대규모 집회를 열자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하림 및 계열사들에 대한 불매운동도 벌여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하림의 양돈산업 진출반대를 위한 농가서명운동에 현재 3200여명이 서명을 한 상태라고 밝히고 앞으로 농가서명 100%를 달성하도록 서명운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김동환 양돈협회장은 이날 “하림이 양돈업까지 장악한다면 제2, 제3의 하림이 나올 것”이라며 대기업의 양돈업 진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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