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보기 위해 열정을~ ˝막나가쇼˝

2019.11.29 08:05:18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허재는 난생 처음 네일 아트를 받고 헤어 스타일링을 통해 변신을 꾀하는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과감하게 다리털 왁싱에 도전하며 ‘그루밍족’의 문화를 느껴보기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이경규는 WHO로 한 인물을 만나서 그 인물이 어떻게 그렇게 된건지를 파고든다고 했고 허재는 HOW, 최근 유행해보는 것들을 직접 체험한다고 했다.


구라는 이슈가 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는다고 WHY를 소개했다.


허재의 ‘HOW!첨허재?’ 코너는 화제가 되는 ‘문화를 체험’하는 코너로 허재가 요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각종 실험 및 체험을 통해 궁금증을 ‘막’ 풀어갈 예정이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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