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벌마크는 자연과 육종가의 열정을 형상화했다. 특히 베이지색은 생명의 보금자리인 토양을, 초록색과 파란색은 자연의 생명력을, 노란색과 주황색은 태양과 육종가의 열정을 표현했으며, 이 다섯가지색과 모양이 어우러져 대한민국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드는 것으로 시각화했다.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품종을 선발해 시상함으로써 우리 농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종자원은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심벌마크를 대회 및 수상한 개인, 업체, 기관의 수상품종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