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 스포츠 레전드로서 자존심을 건 전설들이

2019.11.25 07:52:10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이 ‘뭉쳐야 찬다’에 새로운 용병으로 등장한다.


방송에서 박태환은 평소 축구를 즐긴다고 밝히는가 하면, 경기 투입에 앞서 물속에서 누가 가장 숨을 오래 참는지 겨루는 신고식으로 실력 증명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 레전드로서 자존심을 건 전설들이 “우리 호락호락하지 않아!”라며 승부욕을 불태운 가운데 특히 ‘어쩌다FC’의 산소탱크 이봉주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면서 박태환을 가장 긴장하게 만들었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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