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한방`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019.11.17 04:48:07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2일 방송하는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 18회에서는 김수미와 김영옥,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의 ‘태안 바닷가 투어’ 2탄이 펼쳐졌다.


여행에서 맛조개 캐기와 주꾸미 바다낚시 등 어촌 체험을 즐긴 이들은 이어지는 일정에서 신나는 먹방을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수미는 싱싱한 해물이 가득한 태안의 게를 이용한 양념게장 레시피를 전수했다.


김수미표 양념게장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사람들이 '일용엄니' 소리를 지르면서 엉엉 우는데 정말 뭉클했다"며, 추억을 되새긴다.


방송에서 김수미는 탁재훈, 윤정수, 장동민과 아침부터 게장 한상차림을 먹었다.


윤정수는 김수미에게 "나한테 간장 게장 주신 거 기억 못 하시지?"라고 물었고, 김수미는 "기억해"라고 답했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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