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산악인 엄홍길 목걸이 가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MC들은 게스트로 나온 엄홍길을 향해 “산악인들 사이 유행의 아이콘 아니냐”고 물었다.
엄홍길은 “이 목걸이는 멋으로 차는 게 아니다. 일종의 부적이다. 24시간 차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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