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방송된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세 번째 용병으로 한국 유도 최초 그랜드슬래머이자 48연승의 기록을 보유한 유도 전설 이원희가 출연했다.
정형돈은 특유의 날렵한 몸동작으로 앞구르기를 성공한데 이어 낙법까지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얼굴을 바닥에 부딪히며 부상의 위기까지 넘겼다.
이원희는 모두의 걱정을 뒤로한 채 정형돈을 상대로 빗당겨치기를 한 번에 성공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방송된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세 번째 용병으로 한국 유도 최초 그랜드슬래머이자 48연승의 기록을 보유한 유도 전설 이원희가 출연했다.
정형돈은 특유의 날렵한 몸동작으로 앞구르기를 성공한데 이어 낙법까지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얼굴을 바닥에 부딪히며 부상의 위기까지 넘겼다.
이원희는 모두의 걱정을 뒤로한 채 정형돈을 상대로 빗당겨치기를 한 번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