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정일우는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 재료를 찾았다??

2019.10.30 04:20:3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20년 단골집 닭발집을 찾은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일우는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 재료를 찾았다.


거침없이 재료를 선택한 정일우는 능숙한 솜씨로 오이무침과 된장찌개를 만들었다.


닭발집 아들은 "취지가 너무 좋아서 한 번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이영자의 말에 힘을 실었다.


결국 닭발집 사장은 "줄 때 화끈하게 주겠다"며 "다 줄 수 있다.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된 상품을 만들자"고 밝혔다.


이영자는 사장님의 도움을 받아 편의점 신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직접 닭발을 구웠다.


해당 장면은 분당 시청률 7.2%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으로 꼽혔다.


1987년생인 정일우의 나이는 33세.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정일우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해치’에서 연잉군 이금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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