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장르에 큰 관심도?

2019.10.26 08:44:10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MFBTY 측은 “타이거JK, 윤미래, 비지가 각자 솔로 앨범 등으로 활동해온 세 사람은 뻔하지 않은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이번 신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 ‘안된다고 해도 될 때까지 해’(dream catcher)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내 힙합씬에서 독보적인 경력을 쌓아온 세 사람이 선보일 새로운 장르에 큰 관심도 쏠릴 예정이다.


그간 MFBTY는 힙합은 물론, 일렉트로닉, 프로그레시브록,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가 혼재된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였다.


이를 미리 볼 수 있는 MFBTY의 새 앨범 수록곡 ‘안된다고 해도 될 때까지 해(dream catcher)’ 뮤직비디오가 25일 선공개된다.


정식 음원 발매 전에 뮤직비디오 만을 공개하는 독특한 프로모션으로,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