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안현모가 출연했다.
1984년생으로 만 35세인 안현모는 동시통역사로, 유학파일 것이라는 문제아들의 예상과는 달리 국내파였다.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모는 "미식가에 맛집 여행을 즐길 것 같다"는 정형돈의 말에 "밥에 돈 쓰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안현모가 출연했다.
1984년생으로 만 35세인 안현모는 동시통역사로, 유학파일 것이라는 문제아들의 예상과는 달리 국내파였다.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모는 "미식가에 맛집 여행을 즐길 것 같다"는 정형돈의 말에 "밥에 돈 쓰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