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됐죠라며 깜짝 놀라…

2019.10.18 07:35:1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편의점이나 술집에서 주민등록증 검사할 때 기록해놓는데 작년에 한번인데 올해는 없었다"며 웃었다.최화정이 "'재혼의 기술'을 찍으면서 기술을 많이 익혔냐"고 묻자 임원희는 "기술은 많이 못 배웠고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만 간절해졌다"며 웃었다.이어 "내가 영화 제목이 마음에 안 들어서 거절하려고 했다.


최화정은 이해리에게 "6년 만에 최파타에 나오셨다"고 말을 꺼냈다.


이해리는 "어떻게 그렇게 오래 됐죠?"라며 깜짝 놀라 말했다.


V.O.S는 지난달 1일 신곡 '다시 만날까 봐'를 발매했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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