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하며 전설들을 향해 달려왔다? ˝뭉쳐야 찬다˝

2019.10.16 05:23:06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에는 용병 모태범이 복병에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태범은 힘차게 점프하며 전설들을 향해 달려왔다.


정형돈은 모태범을 보자마자 “쌩 허벅지라며” 감탄했다.


새로운 용병은 등장하자마자 남다른 하체로 전설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궁금증을 참지 못한 멤버들은 그의 허벅지 둘레를 측정했다.


그 결과는 67cm로 어쩌다FC의 공식 ‘하체왕’인 씨름 황제 이만기의 허벅지 둘레인 64cm보다도 두꺼워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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