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를 위해 잠시 들른 곳에서 여행이… 아간세

2019.10.07 05:47:1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방송에서 이수근은 경유를 하기 위해 들린 독일 프랑크프루트 입국 심사에서 예상하지 못한 위기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이수근의 위기 극복기와 22시간의 비행을 거쳐 드디어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경유를 위해 잠시 들른 곳에서 여행이 목적이라고 말한 것.


항공사 직원까지 달려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풀버전은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은 ‘채널 나나나’에서 공개됐다.


현재 3회는 채널에서 온에어로 방송 중이며 약 3만 명이 동시 시청 중이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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