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라며 다이어트의 장점을 털어놨다 최파타

2019.09.21 08:45:0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프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한 손준호는 "14kg 감량할 때는 무척 힘들었다. 어지럽기도 하더라"며 "그런데 빼고 나니 더 몸이 건강해졌다"고 밝혔다.


“4개월간 유지하고 있는데, 탄력이 생겨 좋다”라며 다이어트의 장점을 털어놨다.


손준호는 공연을 위해서 14kg을 감량했다.


손준호는 "급격하게 빼다보니까 어지럽고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손준호는 “뮤지컬을 위해 14kg를 감량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