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라고 덧붙였다.

2019.08.18 19:57:11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두데’ 최재림과 정준하가 ‘시티 오브 엔젤’을 자랑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 배우 최재림, 테이,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런데 최재림 씨는 ‘난 아직 인기 없는 신인이다.


내게 맞는 역할을 찾아내고 싶은 욕심이 있다’라고 했던데 사실인가?”라고 물었다.


“굉장히 뮤지컬 무대 만의 테크닉 적인 서로가 연결된 장치들이 돋보이는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최재림은 “10년 동안 꾸준히 한 영역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라고 덧붙였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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