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프라이빗 스테이지는 오는 9월 21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YG는 "세계 4대륙 23개 도시 32회 공연의 월드투어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블랙핑크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블랙핑크는 작년 서울 단독 콘서트 이후 약 9개월 만에 서울에서 프라이빗 스테이지 2회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
2회 공연으로 구성된 만큼, 더 많은 블링크들과 재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