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의 퀴즈’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2019.08.18 16:19:18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씬의 퀴즈’ 코미디언 장동민이 대활약 하는 가운데 새로운 게임이 등장한다.


예상치 못한 게임 등장에 멤버들은 당황했지만 그동안 쌓아온 팀워크로 집중력을 발휘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씬의 퀴즈’에서 허셀럽 캐릭터를 차지하며 웃음 포인트를 맡고 있는 허경환의 원샷 욕심 도 계속될 예정이다.


멤버들끼리 공유한 정보를 잊지 말자며 큰소리로 복창까지 했던 허경환이 질문을 듣고 멘붕에 빠지자 당황한 허경환을 본 멤버들은 “원샷만 받으면 딴소리한다.”며 구박했고, 김준현은 “예능인이다”, “이런 사람한테 예능 배워야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새로운 코너 ‘씬의 질문’은 CCTV 형식으로 촬영된 화면을 보고 ‘씬의 질문’에 멤버들이 차례로 답을 한 뒤 최종적으로 범인을 찾아내는 게임. ‘씬의 질문’에서는 장동민의 활약이 돋보였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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