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자전거를 타는 혜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딸 혜빈은 “방학동안 소원이 있다. 방학 때 학생들의 특권이지 않나?”라며 말을 꺼냈다.
불안함에 김성수는 “방학 때마다 머리에 뭘 할라고 해?”라며 물어봤다.
김성수는 탈색이 시력에 좋지 않고, 두피와 머리카락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극구 반대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자전거를 타는 혜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딸 혜빈은 “방학동안 소원이 있다. 방학 때 학생들의 특권이지 않나?”라며 말을 꺼냈다.
불안함에 김성수는 “방학 때마다 머리에 뭘 할라고 해?”라며 물어봤다.
김성수는 탈색이 시력에 좋지 않고, 두피와 머리카락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극구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