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때 학생들의 특권이지 않나라며 말을 꺼냈다.

2019.08.18 09:45:11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자전거를 타는 혜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딸 혜빈은 “방학동안 소원이 있다. 방학 때 학생들의 특권이지 않나?”라며 말을 꺼냈다.


불안함에 김성수는 “방학 때마다 머리에 뭘 할라고 해?”라며 물어봤다.


김성수는 탈색이 시력에 좋지 않고, 두피와 머리카락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극구 반대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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