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진정성 있는 무대를 완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9.08.18 08:29:08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아침마당’은 광복절 특집으로 진행된 동시에 세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맞추어 ‘다시 듣는 겨레의 노래’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여름은 가수 성국과 함께 지난 3월에 발표한 위안부 피해자 헌정곡 ‘소녀와 꽃’으로 첫 무대를 꾸몄다.


한여름은 가수 성국과 함께 애절한 가창력과 감성을 선보이며 진정성 있는 무대를 완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이호섭은 “아들과 같이 음악을 하니까 강의를 할 때 채운 군이 작곡가니까 댄스발라드 부분을 강의를 한다. 저는 성의 있게 아버지로서 수고비를 준다”고 말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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