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윤세리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다.

2019.08.18 06:59:10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4일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 사진에는 박지은 작가와 이정효 감독을 비롯해 현빈(리정혁 역), 손예진(윤세리 역), 서지혜(서단 역), 김정현(구승준 역)등이 참석했다.


손예진, 현빈, 서지혜, 김정현, 오만석, 김영민이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영 전부터 관심의 대상이다.


'마녀의 연애',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연출을 맡은 이정효가 감독을 맡았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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