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육아를 했을 당시 일을 회상했다.
DJ 박명수는 아기의 대변으로부터 해방되고 싶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나도 예전에 기저귀 많이 갈아봤는데 잘 먹었구나, 건강하구나를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응가를 여러 번 싸도 예쁘게 싸면 건강한 것이지 않나"라고 회상했다.
“치우는 게 귀찮을 수 있지만 해보신 분들은 기억이 나실 것이다”라며 “아이가 대변을 보면 기저귀를 접는 방법이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