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52회’ 대해 이야기 할 게 있다고 만나자 했다.

2019.08.18 05:04:1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52회’에서 시월(윤소이)은 딸 샛별(김시우)의 죽음으로 납골당을 떠나지 않는 태양(오창석)을 찾아갔다.


최태준은 임미란과 오태양(오창석) 딸 샛별(김시우)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할 게 있다고 만나자 했다.


이런 둘의 대화를 통해 태양도 미란에 의심을 품었다.


태양은 미란의 휴대폰에 ‘최’라고 저장된 번호를 발견하곤 “최가 누구야?”라며 분노했다.


윤소이는 오창석에게 “아니야. 유월에 샛별이는 널 떠난게 아니야. 잠시 이별을 한 거야. 샛별이는 다른 별이 궁금해서 먼저 떠난 거야”라고 답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