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중훈은 서로에 대한 디스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2019.08.18 04:42:1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4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고등학교, 대학 동창인 허재와 박중훈은 서로에 대한 디스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박중훈은 인상에 남는 거절은 배우 공유를 꼽았다.


박중훈은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영화 ‘톱스타’로 감독데뷔를 했짐나 안타깝게 흥행에 실패를 했다며 “첫 감독 데뷔가 어렵다. 더 어려운건 흥행에 실패한 감독이 차기작을 찍는 것이다, 무산된 영화만 세편이다”라고 말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