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오늘(1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기획 장시원/ 이하 ‘도시어부’) 102회에서는 최현석이 낚시를 위해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코스타리카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졌다.
앞선 '도시어부' 방송에 출연했던 최현석은 당시에도 배멀미로 고생을 했다.
최현석은 이번에도 '도시어부'에 참여했다.
최현석은 약을 먹어가며 멀미와 사투를 불였다.
이덕화는 “카메라로 쫙 찍어야한다”며 제작진에게 돌고래떼를 잘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청새치 세계 챔피언 매튜는 “좋은 신호다. 튜나가 돌고래들과 같이 움직인다”며 낚시에 신경을 썼다.
최현석은 앞서 ‘도시어부’ 게스트로 출연해 역대급 뱃멀미와 전매특허 요리 퍼포먼스로 빅재미를 선사하며 높은 시청률을 견인한 바 있다.
코스타리카에서만큼은 기존의 이미지와 사뭇 다른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