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전 맛보기’ 싶은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2019.08.18 03:08:04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스타들이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여러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시청자들이 네이버 해피빈 펀딩에 참여해 '같이' 실현하는 내용이다.


유준상, 노홍철, 유인나가 각자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유준상은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난 전생에 독립투사였을 거다. 연약했던 어린 시절, 그 생각만 하면 맞아도 안 아프고 힘이 났던 기억이 난다"고 자신의 남다른 애국심을 드러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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