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하자’ 멤버들도 꽤 당했다고 밝혔다.

2019.08.17 11:46:07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로켓펀치의 멤버별 소개 시간에 쥬리는 “저는 독설가입니다. 여러분의 영양제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쥬리표 독설에 대해 다른 멤버들도 “꽤 당했다”고 밝혔다.


쥬리가 독설을 많이 한다고 했다.


다현은 "춤이 조금 답답하다"는 독설을 들었다고 했다.


윤경은 "재미가 없어서 노잼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깜짝 놀랄거다”는 말과 동시에 바닥과 붙어버린 연희. 이에 정형돈은 “우현이도 할 줄 아는데”라고 말했다.


쥬리가 “옛날그룹”이란 단어를 말하자 남우현은 타격감 100%로 느꼈다는 듯 잠시 홀로 마음의 안정 시간을 가졌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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