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인테리어에 나서며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2019.08.17 03:25:14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이사 후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셀프 인테리어하는 모습을 공개했고, 제이쓴은 창 밖 전경을 보며 "대출 갚는 중이지만 이 모습을 보며 힘을 낸다"고 말했다.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답게 하나부터 열까지 제 손으로 해내는 셀프 인테리어에 나서며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홍현희 역시 숟가락을 얹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제이쓴의 손길이 닿은 두 사람의 신혼집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개성 넘치는 벽과 아늑한 거실, 사과 디자인으로 마무리한 부엌, 우아한 느낌의 욕실 화이트톤으로 마무리한 로맨틱 침실까지 완벽해진 그들의 신혼집에 패널들 역시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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