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오락가락관’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했다.

2019.08.16 18:54:0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새봄, 오로라, 채빈은 ‘이별의 습작’ 코너에서 예재형, 이수지와 호흡한다.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는 예재형에게 웃음을 주겠다며 깜짝 등장한 새봄, 오로라, 채빈은 닭 흉내 내기부터 가수 장문복 성대모사까지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했다.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댄스마저 공개,관객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새봄, 오로라, 채빈의 맹활약에 쿨하게 실연을 극복한 예재형의 변신도 포복절도하게 만들 전망.


그런가 하면 어느덧 2019년 3쿼터 중반부에 접어든 ‘코빅’은 쫄깃한 웃음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가족오락가락관’과 ‘산적은 산적이다’, ‘국주의 거짓말’이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 중인 ‘가족오락가락관’ 코너의 양세형, 양세찬, 이진호, 이용진, 장도연, 이은형은 이날도 역대급 하드캐리를 예고해 기대감을 드높인다.


질세라 황제성, 문세윤, 홍윤화, 최성민의 ‘산적은 산적이다’와 이국주, 김철민, 설명근의 ‘국주의 거짓말’ 또한 예측불허의 입담과 연기력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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