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방 세 개의 깨끗한 새 집을 원했다.

2019.08.16 07:42:08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홈즈'인천 부평에서 살 母子의 집을 찾아나섰다.


부평에 사는 모자 의뢰인이 원한 조건은 매매가로 최대 3억 5천만원을 제시했고, 방 세 개의 깨끗한 새 집을 원했다.


양세형과 홍현희 팀은 첫 번째 집으로 ‘여심저격’ 핑크톤 집을 방문했다.


아기자기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돋보였고, 전체적으로 블루와 핑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집이었다.


사방이 분홍색으로 덮인 화장실을 본 양세형은 “과하다”고 솔직하게 반응했다.


영상을 보던 노홍철과 김숙 역시 “과하다”고 인정했다.


홍현희는 “너무 예쁘다. 내 희망사항이다”라고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


가구와 카바나가 옵션이었고, 매매가는 3억 1900만원이었다.


계속해서 메인공간으로 이동했다.


작은 베란다를 지나 시크릿 공간이 오픈되어 있었다.


여유를 즐기는 카바나까지 모자의 휴식공간까지 완비되어 있었다.


널찍한 공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시크릿 공간에 덕팀도 긴장했다.


심지어 매물 1호에만 있는 기본옵션이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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