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TV에서 많이 본 분이었다.

2019.08.16 04:38:0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채영이 친언니의 사진을 공개한 장면이 그려졌다.


한채영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국에 놀러왔다가 인사동에 갔다. 그 때 카페 주인이 전유성 선생님이었다"며 "우연히 들어갔는데 TV에서 많이 본 분이었다.


너무 신기해서 사인을 해달라고 했다.


그 때 선생님이 첫 매니저를 소개시켜줬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한채영은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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