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이르렀으며 남편은 기타리스트 임동신이다.

2019.08.15 03:00:0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현미, 윤항기, 주현미, 반가희, 진시몬, 정연순, 현숙, 박일남, 우연이, 정다한, 임주리, 민수현, 금잔디, 하남석, 그레이시, 송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송해가 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으로 무대를 연다.


참고로 주현미의 나이는 1961년생 59세다.


1981년에 ‘강변가요제’로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으며, 남편은 기타리스트 임동신이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