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같다는 재치있는 자막을 더했다.

2019.08.14 08:00:1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방송에서 정우성은 의도치 않게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마이크를 차는데 뭔가 대단한 걸 본 것 같다'는 재치있는 자막을 더했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첫방송부터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였다.


‘삼시세끼 산촌편’ 첫방송에서는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삼시세끼'에 함께 출연 중인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1세,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올해 만 28세다.



정유진 anysuni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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