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효리는 바다에 들어가 수영을 시작했다.

2019.08.14 02:55:1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캠핑 5일 차, 경북 울진에 위치한 세 번째 정박지 ‘구산 해변’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된 이효리와 이진은 각자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아름다운 일출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효리는 바다에 들어가 수영을 시작했다.


우연히 수영복 단추에 해초가 걸린 모습에 멤버들은 박장대소했고 이효리는 해초가 걸린 모습으로 능청스럽게 몸을 흔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진 anysuni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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