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물어보살’ 광고 안 찍을 것이냐고 물었다.

2019.08.14 01:42:18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2일 방송될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21회에서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아버지의 제사를 지내는 문제를 두고 걱정하는 고민녀의 사연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고민녀는 19년째 제사를 지내고 계시는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한다고 토로했다.


고민녀와 어머니가 매번 격식을 다 갖춘 정통 방식으로 제사를 지낸다는 사실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수근은 "이번 콘셉트가 걱정이다"고 밝혔고, 서장훈은 노라조에게 광고 안 찍을 것이냐고 물었다.


서장훈이 날카로운 촉을 발동시켜 촌철살인 멘트로 고민녀를 멘붕에 빠트린다고 해 이들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정유진 anysuni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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