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리오넬 메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1일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guimos recuperando, hoy con dos compañeros de entreno muy especial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리오넬 메시는 지난 8월 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리오넬 메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1일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guimos recuperando, hoy con dos compañeros de entreno muy especial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리오넬 메시는 지난 8월 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