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오대환이 함께 일한 지 4년...

2019.08.05 10:15:08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63회에서는 오대환과 매니저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오대환이 함께 일한 지 4년 차에 접어든 매니저를 최초로 공개한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그가 매니저와 꾸밈없는 소탈한 일상으로 반전 매력을 뿜어낼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았다.


무엇보다 오대환과 매니저는 주위에서 '부부 같다'고 할 정도로 유별난 사이라는 전언. 매니저는 오대환과 일주일에 평균 5~6일 정도 만난다면서 "안 보면 보고 싶기도 하고.."라며 웃었다고 해 과연 그의 고민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매니저는 오대환이 도착하기 전 집안 곳곳에 탈취제를 뿌리고 향초를 켜는 등 세심하게 준비했다는 후문이어서 웃음을 더한다.


반전 매력이 폭발하는 오대환과 매니저의 일상은 3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유진 anysuni95@naver.com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