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일 방송된 KBS1 시사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휴가 같이 가자는 시부모님과 같이 가냐? 따로 가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왕종근은 “저희 집사람(김미숙)은 누웠다 하면 잔다. 근데 저는 누워도 한시간 쯤 뒤척이다가 전화기 보다가 이러고 잔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나도 시어머니 입장이다.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엔 묘한 거리감이 있다”며 “요즘엔 시어머니가 눈치본다”고 밝혔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일 방송된 KBS1 시사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휴가 같이 가자는 시부모님과 같이 가냐? 따로 가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왕종근은 “저희 집사람(김미숙)은 누웠다 하면 잔다. 근데 저는 누워도 한시간 쯤 뒤척이다가 전화기 보다가 이러고 잔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나도 시어머니 입장이다.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엔 묘한 거리감이 있다”며 “요즘엔 시어머니가 눈치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