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대한외국인’ 장성규가 인싸댄스를 선보였다.
"8년 전 이 스튜디오에서 울었다. MBC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 출연 당시 5500명 중 최종 5명 안에 들었었다.
마지막 녹화를 여기에서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이에 스컬은 "준비가 조금 안 됐다.
이번 주 안으로 나올 것 같다"며 8월 2일에 발매된다고 밝혔다.그는 “방금 춘 춤이 요즘 유행하는 크로카라는 춤이다”고 설명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대한외국인’ 장성규가 인싸댄스를 선보였다.
"8년 전 이 스튜디오에서 울었다. MBC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 출연 당시 5500명 중 최종 5명 안에 들었었다.
마지막 녹화를 여기에서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이에 스컬은 "준비가 조금 안 됐다.
이번 주 안으로 나올 것 같다"며 8월 2일에 발매된다고 밝혔다.그는 “방금 춘 춤이 요즘 유행하는 크로카라는 춤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