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딸 유담양을 공개했다.
베스트 커플상을 받은 홍현희, 제이쓴은 "치명적인 개그우먼 홍현희다. '
이하정은 "감동이다"라면서 "둘째 딸을 50살 넘어서 보더니 사랑이 샘솟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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