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리아의이발사’ 손님은 많이 자를 필요 없다...

2019.08.04 06:28:0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영업 2일차를 맞은 미용실 팀의 바쁜 하루가 그려졌다.


첫 손님은 "머리 커트는 조금만 하고 스타일링을 해달라. 앞머리는 빗으로 조금 다듬으면 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민정은 커트 기장도 철저하게 체크했다.


손님은 "많이 자를 필요 없다. 예쁘게 해달라"고 말했다.


에릭은 녹초가 되어 돌아온 멤버들을 위해 냉장고 속 재료를 파악한 후 단숨에 요리들을 만들어냈다.


조미료 없이 천상의 맛을 만들어낸다.



정유진 anysuni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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