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따러 가세’ 송가인이 무명시절부터 즐겨 찾았다는 단골...

2019.08.04 03:10:09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 ‘뽕남매’ 송가인과 붐이 광주광역시에 이어 두 번째 뽕밭으로 서울특별시를 택해 활약한다.


송가인은 붐에게 “저의 단골집은 이쪽에 있다”면서 단골집을 소개하러 길을 능숙하게 안내하기도 했다.


광장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까지 송가인을 알아보며 "송가인 언니 좋아요"라고 서툰 한국어로 응원을 전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송가인이 무명시절부터 즐겨 찾았다는 단골 액세서리집에 도착했다.



정유진 anysuni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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