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 홍현희와 박나래는 만담을 펼치며 마치...

2019.08.04 02:08:16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이민지)에는 헨리가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에게 한식문화를 전파하는 요절복통 식사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점차 미궁속으로 빠지는 주문에 캐서린까지 어리둥절해 했다.


칼로리를 불태우기 위해 패드민턴을 치면서 두 사람은 중간에 떨어진 셔틀콕을 먼저 나서서 줍지 않는 등 서로 눈치를 본다고 해 꿀잼 케미를 예고했다.


홍현희와 박나래는 만담을 펼치며 마치 에어로빅 같은 몸개그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식사 도중 갑자기 기안84에게 연락해 캐서린을 소개했다.


캐서린과 기안84는 헨리의 어설픈 통역으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대화한다고. 기안84의 거침없는 질문에 돌아온 캐서린의 대답은 헨리를 멘붕시킨다고 해 세 사람이 나눈 대화의 내용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캐서린과 기안84는 헨리의 어설픈 통역으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대화했다.



정유진 anysuni95@naver.com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