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11.26 03:17:00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트로트가좋아 조명섭의 놀라운 가창력이 화제다.
1960~1970년대 나훈아와 라이벌 구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에게도 연예인 생활의 고충 또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명섭은 지난 10월 '트로트가 좋다'에서 현인의 '신라의 달밤'을 열창해 가수 하춘화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이끈 바 있다.
당시 조명섭은 가수 현인의 환생이라고 불리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