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11.23 06:24:06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사진 속 양세종은 대본에 몰두했다.
빛나는 비주얼로 무사 서휘의 매력을 드러냈다.
서휘의 슬픈 카리스마가 여실히 드러나는 눈빛 연기로 시선을 빼앗았다.
양세종은 칼을 든 채 감정 연기에 집중하고 있어 열연의 비결을 알 수 있다.
매회 절절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리는 양세종은 휴식 중에도 대본을 손에 놓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