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11.08 03:26:00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HINAPIA(희나피아)가 ‘더쇼’를 통해 세련된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였다.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새 사랑’으로 무대에 오른 송하예는 물오른 감성을 전달하는 가하면,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뽐냈다.
HINAPIA의 데뷔곡 ‘DRIP’은 전자 음악의 요소를 차용하면서 에스닉한 멜로디, R&B 문법까지 놓치지 않은 세련된 팝 장르의 음악으로 HINAPIA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선언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