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11.06 15:30:17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1002회는 악뮤와 뉴이스트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하게 됐다.
뉴이스트가 악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백호는 “행복한 활동이다. 이렇게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마흔파이브는 꾸밈 없는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로 힐링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