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11.03 16:19:06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뮤지컬 '보디가드'의 주연배우 강경준, 손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경준은 한 청취자가 “둘째 아이 축하드린다”고 말하자 “감사하다. 신영이와 오늘 인사하고 나왔다. 신영이는 육아로 굉장히 힘들어한다. 아무래도 노선이었던 것 같다”며 농담을 던졌다.
강경준은 "네 분 모두 스타일이 다르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