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11.03 14:31:0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9일 대현은 “오랜만에 애프터 스쿨 클럽을 통해서 해외 IY, Baby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멋진 모습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대현은 예전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